서른 여섯, 프로 17년차 이대한의 ‘완벽한 하루’ “2년 만의 우승, 시즌 남아있어 너무 좋아”

    서른 여섯, 프로 17년차 이대한의 ‘완벽한 하루’ “2년 만의 우승, 시즌 남아있어 너무 좋아”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너무 좋다.” 이대한(36·엘엔씨바이오)이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완벽한 날씨, 잘 관리된 코스, 흐름까지. 만족스러운 기량을 펼쳐 기쁘고, 생각보다 빨리 우승해 정말 기쁘다”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른 여섯 베테랑에게도 우승은 형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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