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피가 5,000선 안팎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거친 후 기술적 반등 국면에 들어설 때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의 자금은 시가총액 상위 대장주와 펀더멘털이 확실한 종목으로 가장 먼저 집결하는 경향을 보인다.과거 대형 급락장 이후 기술적 반등 초기(V자 반등 구간) 수급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산한 수급 집중 종목군을 살펴보면 가장 높은 최우선 순위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는 숏커버링 매수세 집중과 지수 영향력 1위라는 특성상 지수 반등 시 패시브 자금이 가장 먼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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