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벗는 박은선, 다사다난했던 지난 19년 돌아보며…“즐거웠습니다” [SS인터뷰]

    축구화 벗는 박은선, 다사다난했던 지난 19년 돌아보며…“즐거웠습니다” [SS인터뷰]
    [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20년 가까이 신었던 축구화를 벗는다. 여자축구 간판이던 박은선(38)은 “은퇴는 생각했던 부분이라 덤덤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선은 2023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3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월드컵에 출전했던 그는 지난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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