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도비도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개발할 계획으로, 세부적인 시설 정비는 민간사업자 지정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당진시는 그동안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도비도 매입·매각 협약을 맺고, 감사원의 ‘사전 컨설팅 감사 제도’ 등을 받았다. 그러나 민자유치를 통한 개발과 협의는 번번히 무산됐다. (관련기사:관광지 개발 무산된 도비도..지역특구로 선회, 1495호)이처럼 개발 사업이 무산되면서 도비도 시설은 노후화됐고, 재투자 미비로 2014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폐쇄, 개발을 위한 공모 무산 등으로 지역 상권도 몰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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