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로 눈을 돌린 관객들과 티켓 가격 상승의 여파로 올 상반기 부침을 겪었던 영화관으로 관객들의 발길이 돌아가고 있다. 700만명 언저리에 머물던 월 관객수가 6월을 기점으로 1400만명을 돌파하며 영화관을 다시 찾기 시작했다.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월 영화관 관객수는 1456만명, 매출액은 1433억 3478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관객 수와 매출액이 가장 낮았던 2월에 비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성과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오펜하이머, 콘트리트유토피아, 밀수 등의 대작들이 관객들을 유인하고 5월 엔데믹 선언이 영향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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