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여행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황규찬, 이하 여사모)이 지역에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당진 소상공인에게 기금을 전달했다.2017년 여사모는 지역주민의 화합과 친목 그리고 견문을 넓히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회원들의 회비로 매년 정기적으로 여행을 함께 다니고 있다. 여행 뿐만 아니라 모은 회비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송악읍 기지시리에 위치한 왕손생고기 식당은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한동안 운영을 할 수 없었다. 소식을 접한 여사모는 지역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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