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엔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광고 슬로건(카피)을 반복 흥얼거리며, 일요일마다 집에서 끓여 먹었던 짜장라면, ‘짜파게티’가 올해 40살이 됐다. 농심은 짜파게티 40주년을 기념해서 광고 시리즈 3편을 기획해 선보였다.각 편의 광고 소재는 ‘군대&다이어트’, ‘파김치&외국인’, ‘4살&노른자’로 크게 연관성은 없어 보인다. 오히려 각각의 소재마다 ‘짜~파게티’라는 징글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란 카피를 붙임으로써 마치 2개의 8초짜리 숏츠를 이어 붙인 듯 그 자체로 완성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든다.분명한 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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