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래의 소나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탱해주는 것들에 대한 헌사”

    이길래의 소나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지탱해주는 것들에 대한 헌사”
    [스포츠서울 | 김효원 기자] 조각가 이길래는 ‘소나무 작가’로 불린다. 소나무 작가로 한정되는 게 싫었다는 작가는 그럼에도 꾸준히 소나무를 조각해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소나무 작가로 이름이 났다. 그의 소나무는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동(銅) 파이프를 납작납작 썰어 일일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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