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가 올라갈 정도로 좋네요”…‘나비 검사’ 권효경, 銀인데 이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파리2024]

    “광대가 올라갈 정도로 좋네요”…‘나비 검사’ 권효경, 銀인데 이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파리2024]
    [스포츠서울 | 파리=김동영 기자] “상상도 못한 메달이에요.” 36년 만에 펜싱 금메달을 노렸다. 눈앞까지 왔는데 벽에 막혔다. ‘나비 검사’ 권효경(23·홍성군청)이 개인전 결승까지 올랐으나 아쉬운 은메달이다. 그러나 권효경은 “너무 좋다”고 했다. 청명하고 날카로운 기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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