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근의 롤리팝] 오타니 홈런공을 잠자리채로 잡는다면?

    [배우근의 롤리팝] 오타니 홈런공을 잠자리채로 잡는다면?
    2003년이었다. 국내 야구장에 잠자리채 열풍이 불었다. 외야에 잠자리채가 대나무숲을 이뤘다. 어떤 잠자리채는 2층 높이만큼 솟았다. 라이언킹 이승엽의 아시아신기록 홈런공을 잡기 위한 경쟁이었다. 이승엽은 그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2일 롯데전에서 56호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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