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근로국가라는 인식과 달리 지난해 우리나라 풀타임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42시간으로 OECD 평균인 40.7시간과 1.3시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한국의 연평균 실제 근로시간도 지난 20여년간 500시간 이상 감소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1일 ‘근로시간 현황 및 추이 국제비교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OECD 회원국들 간의 근로시간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경총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임금근로자 1인당 연간 실근로시간은 2001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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