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vs도시재생..승리봉 개발 놓고 의견 분분

    [당진신문=박수진 기자] 승리봉공원·당진읍성을 원도심과 연계해 역사성과 도시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을까.당진시는 읍성의 주요 발굴지를 중심으로 성곽과 성벽을 복원하고, 담장을 복원해 승리봉 역사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계림·승리봉 공원,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다,1479호)이에 당진시의회 역사·문화 연구모임(대표의원 심의수)은 승리봉공원 조성 및 당진읍성 부분 복원을 통해 구도심 등 주민생활 공간과 연계한 도시 품격향상 방안을 마련해 집행부에 정책 제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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