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의 환경인문학 산책] 바다 속에 조각상?…해양 생물의 서식지가 된 해저 조각공원

    [김병희의 환경인문학 산책]은 광고와 홍보 캠페인, 미술ㆍ음악ㆍ영화를 포함한 예술 콘텐츠 및 미디어에 담긴 환경 위기에 대한 경고 메세지와 해결 방안을 소개한다.이 코너는 환경 문제를 인문학적 통찰로 풀어보려는 환경 인문학의 관점에서 기업 활동과 환경 문제의 균형점을 모색하고, 기업 ESG경영에도 작은 아이디어를 주고자 한다.바다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보이지만 그 쓰레기가 조각상이란 사실을 알았을 때 감동이 더 커진다. 그 조각상이 해양 생물의 집과 쉼터가 된다면 예술 작품도 실용적인 쓸모가 있는 셈이다.세계의 바다를 무대로 활동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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