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기지 준설토, 평택시에 다 뺏길라..해법 찾아야”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 항만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해수부의 유권해석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석문면 LNG기지에서 나온 준설토 처리 방안도 안갯속에 빠진 모양새다.시는 LNG기지에서 나온 준설토를 이용한 항만친수시설 부지 매립 방식을 결정, 당진항 친수시설을 비롯한 수소·암모니아 부두, 동서발전 회처리장 등에 615만루베를 투기할 계획이었다.그러나 해수부는 준설토 매립을 하부 시설로 그리고 친수공간을 상부 시설로 정의하며 보완을 요청해 준설토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이에 지난 9일 윤명수 의원은 “지난 7월 평택시의회 의원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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