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화려한 도시를 뒤로하고 귀농을 택한 청년 농업인이 있다. 이들은 청년들만의 열정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당진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에 당진에 더 많은 귀농이 이뤄지길 바라며, 청년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를 마련했다.한선구 씨(35세)는 40년 동안 아버지가 일궈온 양돈업을 이어가기 위해 군대 전역 후 21살에 양돈업계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아무리 양돈농가를 청결하게 관리해도 악취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이웃들과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양돈업에 대한 지원사업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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