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웹툰을 접한 뒤, 매일 웹툰을 기절할 때까지 읽었다. 한국 웹툰 작품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으며, 솔직히 정말 재밌었다.”에토 슌지 작가는 12일 도쿄 ‘넘버나인’(전자 만화 에이전시)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에토 슌지는 네이버웹툰의 일본 서비스인 ‘라인망가’에서 ‘신혈의 구세주’, ‘나만 최강 초월자’를 연재 중인 인기 작가다. 특히 ‘신혈의 구세주’는 지난해 1월, 일본 웹툰 사상 최초로 월간 매출 1억 엔(약 9억4000만원)을 돌파하며 화제를 끌었다. 고바야시 타쿠마 넘버나인 대표는 “일본서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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