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박수진 기자] 지역 여성의 능력을 개발하고 문화생활을 위한 학습 기관으로 운영되던 당진시 여성의전당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행정동에 위치한 당진시 여성의전당은 지난 1997년 건물 면적 1684㎡(약 510평) 규모로 당초 가정복지회관으로 설립됐으나, 2010년 여성의전당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는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을 비롯한 회의실, 강의실, 프로그램실 등을 통해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능력을 개발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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