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8년간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하던 석문면민들이 끝내 승리를 쟁취했다.345kV 당진화력-신송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당진화력에서 석문국가산단까지 지중화로 진행된다. 앞서 2011년 감사원은 ‘전력공급시설 확충 및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통해 지난 2002년 준공된 당진화력-신안성변전소 간 178km 구간의 765kV의 두 개의 회선이 모두 고장날 경우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한전에 대책 마련을 지시했고, 이후 한전은 2018년 345kV 당진화력-신송산 송전선로 건설 계획으로 환경영향평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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