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실적 피크아웃 논란으로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실적 가이드라인을 상향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을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히 2분기 실적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수주 잔고와 매출 가시성이 확보된 기업들이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라는 분석이다.반도체 섹터에서는 기술적 초격차를 유지하며 AI 가속기 시장의 중심에 선 기업들이 최우선 관심 대상이다. 특히 첨단 패키징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장비 공급사들은 하반기 실적 전망치를 대폭 상향할 여력이 충분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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