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며 최근 이어진 기술주 조정세가 지속됐다. 시장에서는 AI 산업에 대한 기대가 꺾였다기보다 급등한 주가에 대한 차익 실현과 AI 투자 비용 부담, 금리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abc뉴스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이번 매도세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에도 이어졌다. TSMC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을 상회했지만, 예상보다 확대된 자본지출 계획을 제시하면서 투자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