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끝도 충격’ 이승엽 감독, 끝내 자진 사퇴…두산 ‘파격 선택’, 실패로 마무리 [SS시선집중]

    ‘시작도 끝도 충격’ 이승엽 감독, 끝내 자진 사퇴…두산 ‘파격 선택’, 실패로 마무리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두산 이승엽(49) 감독이 끝내 자진 사퇴했다. 성적 부진에 대한 부담을 끝내 이기지 못한 모양새다. 두산은 2일 “이승엽 감독이 2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올시즌 극도의 부진에 빠졌다. 58경기에서 2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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