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4000원 팔아도 손에 남는건 1만 3000원

    [당진신문=박수진 기자] 진보당 당진시위원회(위원장 김진숙)가 배달의민족 등 배달 플랫폼의 불공정한 수수료 정책을 비판하며 ‘배민규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주장하고 나섰다.진보당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는 지난해 온라인 플랫폼과 입점 업주, 공익위원들이 참여하는 상생 협의체를 구성했지만, 결과적으로 플랫폼 중심의 차등안만이 제시됐고,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협의는 마무리됐다. 이후 배달의민족은 올해 초부터 ‘포장중개수수료’ 부과를 새로 시행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다.이에 진보당은 자동 할인 쿠폰, 프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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