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에 1년 이상 거주자가 없고 수도·전기 사용이 끊겨 있는 빈집이 341호로 확인됐다.오래 비워진 집은 금세 흉물로 변한다. 낡은 지붕과 부서진 담장은 안전사고 위험을 키우고, 어두운 공간은 범죄의 온상이 되기 쉽다. 여기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집은 동네 경관까지 해친다. 주민들 입장에선 “동네 미관이 무너지고 불안하다”는 하소연이 나올 수밖에 없다.이에 당진시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공유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5년 단위 빈집정비계획을 마련 중이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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