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당진시의 뒤늦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을 놓고 늑장대응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역 주력 산업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을 때 정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되면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정책금융 만기 연장, 우대보증, 연구개발(R&D), 고용안정 등 각종 지원이 집중된다. 지자체의 신청을 받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는 현장 실사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난 8월 열린 심의위원회에서는 충남 서산과 경북 포항이 해당 지역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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