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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의 황제 ‘고흥 삼치’, 은빛 칼날 위의 풍미

    겨울바다의 황제 ‘고흥 삼치’, 은빛 칼날 위의 풍미
    나로도항 삼치회 거리에서 만나는 겨울 별미…3kg 대삼치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서울식당 코스 요리로 완성 [스포츠서울 글·사진 | 고흥군 = 이주상 기자] 전남 고흥군의 청정 바다에서 잡힌 삼치가 겨울철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을 맞으며 살이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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