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발전소 10기 중 8기가 폐쇄되면 일자리 2000여개가 사라집니다. 독일은 전환에만 50년이 걸렸는데, 당진은 불과 10여년 남았습니다”[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탄소중립이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된 가운데, 화력발전소와 제철소가 밀집한 당진시가 직면할 경제적 충격과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22일 세한대 당진캠퍼스에서 당진지역사회연구소와 세한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이 주최·주관한 ‘당진의 미래, 탄소중립 도시 전환 전략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전문가들은 당진의 탄소중립은 단순한 환경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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