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와르르” 방치된 ‘기우뚱’ 버스정류장

    [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당진초등학교 인근 버스정류장이 교통사고로 파손된 채 열흘 가까이 방치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통행이 잦은 스쿨존임에도 임시 조치가 허술해 2차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문제의 장소는 읍내동 687번지 일원(당진초·남산휴먼빌 방면) 정류장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로 기둥 한쪽이 크게 찌그러지고 구조물 전체가 인도쪽으로 기울어졌다. 그러나 사고 발생 후 10일이 지나도록 현장은 안전띠(테이프)만 둘러진 채 방치돼 있다. 기울어진 지붕 아래 벤치 등 시설물

    당진신문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