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간 조작·세금 누락..당진시, 총체적 부실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충청남도 종합감사에서 세정 관리, 인사 행정, 건설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총체적인 부실함을 드러내며 기관경고 3건을 받았다.당진시는 지난 19일 기관경고를 받은 3건의 감사 결과를 우선 공개했다.먼저 공무원 인사 평정의 핵심인 교육훈련 실적 관리가 허술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지침상 교육유형별 인정 시간과 상한 기준이 명확히 정해져 있음에도, 당진시는 2022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직원 59명에 대해 아무런 근거 없이 상한 시간을 초과해 인정했다. 이렇게 부당하게 인정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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