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조혜미 기자] 당진시가 매년 집중호우로 몸살을 앓아온 순성면 양유리·나산리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지난 2일 면천면 문봉2리 및 순성면 양유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총 367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계획을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남원지구(면천면 성상리~순성면 나산리 일원)는 상습적인 침수 피해 지역이다. 2024년 7월 농경지 1.6㏊가 물에 잠긴 데 이어, 2025년 7월에는 무려 14.4㏊가 침수되고 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 규모가 커졌다. 2년간 투입된 복구비만 약 1억 94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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