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가고 ‘5G’ 왔다…한국 여자 컬링, ‘최강’ 스웨덴 8-3 완파하며 4강 눈앞

    [더페어] 최준규 기자 =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세계 최강 스웨덴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스킵 김은지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로빈(예선) 8차전에서 예선 1위 스웨덴을 8-3으로 격파했다. 이미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던 스웨덴은 한국의 파죽지세에 밀려 7엔드 만에 조기 기권을 의미하는 악수를 청했다.◆‘끊김 없는’ 완벽한 경기력…4엔드에 이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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