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시농민회 산하 10개 읍면동 지회가 농한기를 맞아 지역 농민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활동은 칼갈이 봉사다.올해 칼갈이 봉사는 석문면을 시작으로 고대면, 송악읍, 송산면 등 4개 읍면에서 진행됐다. 각 지회 사정에 맞춰 짧게는 5일, 길게는 15일간 이어졌다.특히 석문면지회는 올해 처음으로 칼갈이 봉사에 나섰다. 20개 마을을 순회하는 일정 중 난지도 2개 마을은 배를 타고 직접 섬으로 들어가는 등 강행군을 소화했다. 이번 봉사는 나찬수 회장과 박성훈 총무 주도로 시작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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