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 풍년을 기원하며 달집에 불을 지피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달집태우기는 음력 1월 15일 달이 떠오를 때 나무와 짚 등으로 만든 달집에 불을 붙여 액운을 태우고 복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달집이 활활 잘 타오르면 액운을 없애고 복을 불러들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2026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고 달집태우기를 진행했다.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으나 행사장에는 가정의 안녕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