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올해 상반기 금융권이 인재 확보와 사회공헌으로 내실을 다지는 사이 자본시장의 시선은 다시 ‘성장 섹터’의 귀환으로 향하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던 2차전지와 금리 사이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바이오 섹터가 2026년 하반기 주도주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2차전지: ‘캐즘’의 긴 터널 끝, 전고체와 LFP로 승부수2차전지 섹터는 2024~2025년 이어진 전기차 수요 정체기(캐즘·Chasm)를 지나 비로소 ‘질적 성장’의 단계에 진입했다. 2026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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