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원자재난에 아스콘 공급 비상..당진 도로 보수 곳곳 빨간불

    [당진신문=조혜미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도로 정비의 핵심 자재인 아스콘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아스팔트 바인더(AP) 확보가 어려워지자 당진 도로 보수 현장에서 공사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원유 수급의 불확실성은 곧바로 아스콘 생산 중단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아스콘은 AP를 주재료로 삼기 때문에 국제 유가 출렁임에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도로 정비 수요가 폭주하는 시기에 자재 수급난이 겹치면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사고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말 당진 호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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