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승숙, 위탁법인 당진YMCA)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4월 12일 한글교실 수강생 및 충남광역외국인노동자쉼터 이용자들과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문화 체험은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한국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착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수백 명이 하나 되어 줄을 당기는 기지시 줄다리기에 직접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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