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도 멈췄던 6,220m… 한국 원정대, 히말라야 미답봉 ‘세계 최초’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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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 오후 4시 15분 정상 등정… 안치영 대장 등 3인 ‘금단의 벽’ 허물다 셰르파·산소통 없는 ‘알파인 스타일’의 승리… 현대 알피니즘 새 역사 나핀다 협곡의 사투 끝 정상 탈환… 10일 인천공항 통해 영광의 귀국 [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히말라야의 거대한 설벽도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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