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과 일제강점기 비밀 첩보작전 ‘냅코 프로젝트(NAPKO Project)’를 소재로 한 대형 창작 뮤지컬 ‘스윙데이즈-암호명 A’가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재연의 막을 올린 이후 개막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2024년 말부터 이듬해 초까지 진행된 초연 당시 항일 첩보전이라는 묵직한 소재를 스윙 재즈의 역동적인 음악과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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