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평화 합의 임박…14일 서명 전망 속 이란 내부 반발 여전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수개월간 이어진 무력 충돌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 합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국과 파키스탄 정부는 14일(현지시간) 양국이 평화 협정의 기본 틀에 해당하는 양해각서(MOU) 또는 의향서에 서명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란 정부는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란과의 합의가 내일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정의 기본 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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