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차량 인도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 부진했던 유럽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2년 연속 이어진 연간 판매 감소 흐름을 올해 끊을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올해 4~6월(2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48만12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비저블알파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인 40만2776대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 증가한 수치다.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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