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증시가 고용 둔화에 따른 금리 인상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주의 급락 여파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장중 대부분 종목이 상승했음에도 보합권에 머물렀고, 다우지수는 1.1%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뒤 0.8% 하락했다.시장은 이날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미국 기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