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2022년 이후 유지돼 온 양측의 휴전이 사실상 깨졌다. 사우디는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으며, 후티는 사우디의 사나 국제공항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후티 반군이 사우디 남부 지역을 향해 발사한 미사일을 방공망으로 요격했다””고 밝혔다.후티 반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공격 목표가 사우디 남서부 아브하 국제공항이었다고 주장했다. 아브하는 예멘 국경과 가까운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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