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이 이란 해안선과 항구, 석유 터미널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국제유가가 9% 넘게 급등하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시장을 흔들고 있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14일 오후 8시(그리니치표준시)부터 이란 해안선과 항구, 석유 터미널은 물론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해상 봉쇄를 재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6월 중순 해제됐던 봉쇄를 다시 시행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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