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지역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AP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06포인트(0.8%) 내린 7,515.3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8.37포인트(0.3%) 하락한 52,498.64, 나스닥종합지수는 408.43포인트(1.6%) 떨어진 25,873.18로 장을 마감했다.시장 불안의 중심에는 중동 정세가 있었다. 미국과 이란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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