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피에’는 못 참지! 김백산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원태인 따라 중·고등 등번호 ‘18번’ 달아” [SS시선집중]

    ‘푸피에’는 못 참지! 김백산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원태인 따라 중·고등 등번호 ‘18번’ 달아”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TV로만 봤는데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 마운드 위 당찬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수줍음만 가득했다. 육성선수 출신 역대 두 번째로 KBO리그 데뷔전 선발승을 거둔 삼성 김백산(23) 얘기다. 그는 “(원)태인이 형 때문에 중·고등학교 때 등번호 18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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