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주 급락 뉴욕증시 하락…유가·금리 부담까지 겹쳐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수혜주를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과 금리 인상 우려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AP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8.63포인트(0.5%) 내린 7,533.77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5.67포인트(0.2%) 하락한 52,552.97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7.28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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