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국제 금값시세가 2% 가까이 하락해 2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달러 가치가 동반 상승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뉴욕시장 기준 오후 12시 35분 현재 현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1.7% 하락한 온스당 3,989.6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2%까지 낙폭을 확대하며 지난 7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 금 선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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