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을 경고했다. 미국은 이란 남부와 전략시설에 대한 공습을 확대하는 한편 해상 봉쇄를 강화했고, 이란은 걸프 지역 국가들을 향한 공격을 이어가며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결코 침해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전력망 등 핵심 사회기반시설 공격을 강행할 경우 “”역내 모든 기반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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