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고유가와 고금리, 고환율 등 이른바 3고 현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올 3분기 국내 주요 산업 섹터별 실적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AI 모멘텀을 가진 반도체와 고금리 환경의 수혜를 입는 금융은 상대적으로 선전할 방침이나 고금리와 원가 부담에 직면한 2차전지는 실적 회복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우선 반도체 섹터는 인공지능(AI) 서버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유가 상승으로 인한 글로벌 물류비 증가와 고환율에 따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