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맞물리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아마존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 급등한 반면 애플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으로 큰 폭 하락하며 기술주 간 희비가 엇갈렸다.AP통신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0.4%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51포인트(0.3%)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도 0.3% 하락했다.장 초반 증시는 아마존의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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