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5 태풍 ‘돌핀’ 북상 진로 촉각…다음 주 폭염 절정 

    [더페어] 임세희 기자 = 다음 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의 진로가 한반도 기상에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태풍은 최고 등급인 강도 5의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 중이며, 이동 경로에 따라 폭염이 더욱 심해질 수도, 반대로 다소 완화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태풍 돌핀은 괌 동북동쪽 약 191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10hPa, 중심 최대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